Mark Kim
8월 8일

잠언 31장

댓글 0개

 

자녀에게 물려 줄 유산은 바른 삶의 방식입니다. (1-9)

음욕과 술은 인생을 망가지게 망가지게 하는 대표적인 악 입니다. 성경에서도 음욕과 술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없이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광야를 지나갈 때에도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에도 그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그들을 괴롭혔던 것은 음욕과 술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서의 우상 숭배와 가나안 여인과의 혼인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음란한 것을 싫어하시고 죄 없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술도 음욕은 하나님을 떠나게 합니다. 분별력을 잃어버리도록 마음을 혼란케 합니다. 술은 잠시의 고통과 근심을 잊게 해 줄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더 큰 상처와 고통의 원인이 됩니다. 가정의 기쁨과 즐거움은 사라지고 자녀들에게는 상처와 고통만 남겨 주게 됩니다. 부모가 바로 서 있어야 자녀를 돌볼 수 있고 자녀의 상처와 아픔도 위로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바른 삶의 방식을 물려 주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가진 사람이 현숙한 사람입니다. (10-31)

현숙한 여인을 아내로 얻는 것이 어떤 재물보다도 값지다는 의미는 그 가치를 계산할 수 없을 만큼 귀하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현숙함이란 가정을 잘 돌보고 평안을 주고 화평하게 하며 배려하고 존중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같은 즐거움과 기쁨을 주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인내할 때도 있지만 욕심 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살아가며 항상 하나님이 정하신 삶의 방식을 따라 살면서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삶을 살지 않습니다.

현숙함은 하나님을 경외함에서 얻는 지혜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현숙한 배우자의 모습은 어떻게 나타날까요? 그것은 배우자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나타납니다. 내가 배우자를 인정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도 배우자를 인정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습니다. 현숙한 배우자는 자신이 먼저 배우자를 인정하고 존중함으로 사람들도 배우자를 인정하고 존중하도록 행동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결혼은 서로 신뢰하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현숙한 배우자로 살도록 정하신 삶의 방법입니다. 가정도, 교회도 동일한 삶의 방법으로 살아가야 할 공간입니다.

 

* 묵상과 적용

1. 현숙한 사람은 외모의 아름다움이나 조건의 완벽함에 있지 않습니다. 내적인 아름다움이 외적으로 살아질 때 현숙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현숙한 배우자입니까? 나는 먼저 배우자를 인정하고 존중합니까? 내가 현숙한 배우자가 아니라면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현숙한 배우자가 되기 변화되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2.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인생이니까 내가 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삶의 방식을 따라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내 인생’이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그래서 ‘내 인생’이 아니라 ‘우리 인생’이 됩니다. 부부도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우리’ 인생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동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렇다면 오늘 ‘우리’ 인생을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요?

최근 게시물
  • Mark Kim
    9월 20일

    창세기 18장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지 말아달라고 기도합니다. 그 땅에 의인이 있는데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도를 거듭할수록 의인의 수가 줄어들게 되고 결국 하나님께 더 이상 구하지 못하고 돌아갑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을 의인 중의 하나로 여기며 기도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과 같은 의인이 50명이나 있다고 생각하는 그 땅을 멸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은 아브라함도 그 누구도 의인은 없다고 말합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하지 말아달라고 기도했던 아브라함은 바로 아비멜렉에게 가서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속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의 말씀처럼 이 땅에 의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출애굽기에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기도하는 모세가 나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보낼만한 자를 보내라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모세의 기도가 바뀝니다.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을 대면하고 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자신들을 구원한 하나님으로 섬김니다. 모세가 내려와서 죄악가운데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에 있음을 알기 때문에 계속해서 반역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며 40년 광야생활을 이끕니다. 사무엘상 1장에는 한나가 있습니다. 당시 아들이 없으면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했다고 여기던 사회였습니다. 한나는 괴로워서 기도하고 통곡하고 자신을 돌아보아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한나를 돌아보는 것은 제사장인 엘리였습니다. 기도하는 것과 술에 취한 것을 구별하지 못하던 제사장이었지만 제사장 엘리는 ‘평안히 가라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라고 한나를 위로합니다. 한나는 엘리의 말을 듣고 얼굴의 근심도 사라지고 가서 먹고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한나는 고통중에 있는 자신을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마음을 엘리 제사장의 말을 통해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기도하는데로 아들을 주신 것이 아닌데도 소망을 가지고 다시는 근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셨고 응답하실 것에 대한 확신과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편 51편에는 다윗의 회개기도가 나옵니다.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밧세바와 동침한 후 죄의 고통 때문에 죄의 흔적을 없애달라고 기도합니다.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고 성령을 거두지 말라다고 죄에 대한 두려움도 호소합니다. 그러나 다윗의 기도가 바뀝니다. 죄의 용서를 넘어서 구원의 회복을 기도하며 죄로 인한 고통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고통을 이겨낼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처음에는 죄로 인한 고통 때문에 호소하지만 지금은 죄로 인한 고통을 인정합니다. 죄를 씻어 달라고 기도했고, 성령을 거두지 말아 달라고 기도했는데 죄로 인해 겪는 고통을 버티고 견딜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죄의 고통을 겪고 있으면서 죄의 용서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묵상과 적용 * 성경의 기도를 보면 처음에 고집하고 주장하던 기도들이 변화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기도의 내용도 변하고 기도자의 자세도 변합니다. 기도를 통해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과 생각에 동의해서 기도가 변했던 경험이 있습니까?
  • Mark Kim
    9월 13일

    기도는 영적 전쟁입니다. 기도를 방해하는 사단을 대적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총과 칼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신갑주인 말씀을 입고 나가야 합니다. 진리로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나가야 하는 영적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하려다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평소 연락이 없던 사람이 전화를 하고 평소 걱정하지 않던 일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방해받지 않는 장소와 시간을 따로 정해 놓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막상 기도를 하려다 보면 어떻게 무슨 말로 기도해야 할지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도움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은 기도의 원리, 방법 뿐만 아니라 표현도 가르쳐 줍니다.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할 때도 도움을 줍니다. 성경에는 기도자들의 여러 감정 표현들이 있습니다. 분노, 슬픔, 외로움, 절망 등 다양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할 때 성령께서 말씀을 통해 기도할 것을 알게 해 줍니다. 마치 멋진 자연경관을 보고 ‘아름답다’고 한마디 하는 것 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와 같이 자연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하다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말씀은 기도를 소개하고, 가르치고, 기도의 내용이 되게 합니다. 그러나 말씀은 능력이 되게 하며 또한 우리의 간구가 되게 합니다. 그래서 평소 객관적인 계시였던 하나님의 말씀이 주관적인 계시의 말씀이 되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들이 내 삶에서 이루어 지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결국 기도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이 내 삶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게 합니다. 아브라함은 기도로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이 50명이 있다면 그래도 그 땅을 멸하실 것인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처음엔 50명, 45명, 40명, 30명, 20명, 10명…, 그리고는 그 땅을 떠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지 말아달라고 간구하다가 그 땅을 떠났을까요? 세상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50명은 있겠지, 40명은 있겠지…, 그런데 기도하면서 의인이 하나도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모든 기도를 다 들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의인의 수를 줄여가며 반복해서 물을 때마다 그 기도를 다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제까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까? 세상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입니다. * 묵상과 적용 *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소돔과 고모라 땅에 대해 간구할 때 자기 자신을 ‘의인’이라고 생각하며 기도했을 것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기도합니다. 나는 의인이고 내 기도의 대상은 나보다 못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때문에 하나님이 의롭다고 불러 주신 용서받은 죄인입니다. 우월감을 버리고 아픔을 같이하는 형제자매로서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 Mark Kim
    9월 13일

    기도에 대해 몇가지 오해들이 있습니다. 첫째, 기도는 혼자 하는 것이라는 오해입니다. 기도를 혼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비록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기도하지만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령의 도우심 속에서 기도를 합니다. 육신의 눈으로는 혼자인 것으로 보이지만 영으로는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님이 그 자리에 함께 계십니다. 둘째, 직분자들이 기도를 많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직분자가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이 직분자가 되는 것입니다. 직분자로 세워지는 분은 외적인 능력보다도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에 있는 분이 세워지게 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점점 더 깊어집니다. 성령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도록 우리의 기도를 돕습니다. 구해야 할 것을 알지 못하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며 바른 기도를 드리도록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또한 성령은 영적인 힘을 공급합니다. 그래서 성령을 의지할 수록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고 기도하고 싶어하는 열망을 갖게 됩니다.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몰라서 기도가 어렵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도는 자신의 필요를 구하는 것입니다. 필요를 구할 때 이기적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욕심, 욕망이 아니라 일상의 건강, 물질, 일에서 필요를 구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5에는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고 했습니다. 기도하면서도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깨달아 알아서 어느 길이 옳은 길인지 분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마음 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기도는 필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는 사랑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되고 하나님과의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과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배우자, 자녀, 부모, 이웃의 필요와 영적인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가정의 문제와 중독과 같은 개인의 문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떠나있는 분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를 위한 기도는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이 말씀과 기도로 항상 깨어 있기를 기도하고 성도의 연합과 지역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공동체 그리고 국가를 위해 기도합니다. 마약, 노숙자, 동성애, 국가의 분쟁해결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할 것은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결과나 열매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자로 섬길 때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 묵상과 적용 * 기도노트에 기도제목을 정리하는 것도 기도입니다. 한사람 한사람 예수님께서 그 분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기도제목을 적어 내려가다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깨닫게 됩니다. 오늘 노트에 기도할 것을 적오 보시기 바랍니다. 그 가운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위의교회  Word Foundation Church

3579 Arlington Ave, Ste 500, Riverside, CA 92506

wordfoundationchurch@gmail.com / 909-247-7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