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Kim
2017년 8월 4일

내 안에 열두 정탐꾼이 있다

댓글 0개

 

가데스바네아에서 가나안 땅을 향해 갔던 열두명의 정탐꾼이 내 안에 있다.

열두명 모두 가나안의 풍성함을 보았고 아낙자손과 철병거를 보았다.

10명의 정탐꾼이 내게 말한다.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지만 아낙자손과 철병거가 있어 그 땅으로 들어가지 못한다고 한다. 우리는 메뚜기 같다고 한다.

하지만 2명의 정탐꾼도 내게 말한다.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고 아낙자손과 철병거가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므로 들어가 그들을 몰아내자고 한다.

10명은 보이는 것만 보았고 2명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았다.

아직 내 안에 몰아내야 하는 10명의 정탐꾼이 남아 있다.

​가나안 땅에서 그 땅의 거민들과 우상들과 산당을 몰아내기에 앞서 먼저 내 안의 10명의 정탐꾼을 몰아내자.

최근 게시물
  • Mark Kim
    2017년 11월 6일

    새벽마다 기도하는 것은 “말씀위의교회”에 많은 성도님들이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른들도, 청년들도, 어린 자녀들도 많이 와서 함께 예배드리는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일이 다가오면, 이번 주는 몇분이나 오실까?를 생각하며 많이 보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지만, 마음에 상처와 아픔을 갖고 살아가는 분들이 하나님이 주신 시간과 공간에서 치유되고 회복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도 한분 한분의 이름을 불러가며, 그 삶의 기도제목을 놓고 매일 기도할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일에만 잠깐 만나서 인사만 하는, 성도의 이름만 아는 교회가 아니라, 더 가족같은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집에 밥 숫가락 몇개 있는지 까지 알아서 숫가락 부족하면 “일회용 쓰면 되지” 하지 않고 “내가 가진 것 함께 나누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주일이 다가오면 여전히 마음 한 편에는 성도님들이 지난 주보다 더 오시면 좋겠다고 기도하는 목사입니다. - 2017년 11월 5일 주일설교 중에서
  • Mark Kim
    2017년 9월 24일
  • Mark Kim
    2017년 8월 4일

    예배처소를 위해 미국교회를 컨텍하면서 주일학교가 없는 오래된 미국교회의 현실이 안타깝다. 하지만 주일학교가 없기 때문에 주일학교를 세울 꿈을 꾼다. 주일학교를 세우고 주일학교 교사로 섬겼던 것이 까마득한 옛 이야기로 들릴 분들이 다시 교사로 섬기는 그런 꿈을 꾼다. 그래서 미국교회를 컨택하면서 주일학교에 대한 비전을 나눌 기대로 설레임이 가득하다. 주일학교 이야기를 나눌 때 그분들의 표정과 모습을 꼭 사진에 남기고 싶다.

말씀위의교회  Word Foundation Church

3579 Arlington Ave, Ste 500, Riverside, CA 92506

wordfoundationchurch@gmail.com / 909-247-7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