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Kim
2017년 8월 4일

Church Planting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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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막연함", 다음은 “아니야”, 그 다음은 “버티자” 였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Church Planting 보다는 기존 교회에서의 사역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었다. ("Church Planting"을 한국말로 "교회개척", 나는 개인적으로 "교회개척"보다 “Church Planting”을 좋아한다.)

그래서 Church Planting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억지 반, 고집 반, 시간을 끌며 계속 "No" 했다.

계속되는 고민 속에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요한복음 21장을 묵상할 때,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번 물으시는 말씀에서

“Church Planting은 재정이 많다고, 능력이 많아서, 사람이 많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 그거 하나면 충분하다. 너 나 사랑하지? 그럼 그거 하나면 됐다" 라는 음성이 들려왔다.

​​​

이제 “내 양을 먹이라” 는 말씀에 순종하며 시작한다.

지금 시작은 오직 하나 "주님 사랑하는 마음" 뿐이다. 

Church Planting,.., 하나님이 이 일들을 어떻게 이루어 가실지 기대가 된다.

하지만 “지금의 이 마음 지킬 수 있기를” 계속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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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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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k Kim
    2017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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